태국의 서쪽 해안에서 동쪽 섬으로 여행할 계획이신가요? 정글이 우거진 솟아오르는 바위들이 있는 안다만 해에서 백사장이 깔린 타이 걸프만으로 이동하실 계획인가요? 끄라비에서 코사무이까지 갈 수 있는 주요 교통편이 설명된 이 가이드를 꼭 읽어보세요. 200km가 넘는 태국 시골길과 썰렁한 바다, 고무나무 농장, 맹그로브 숲, 정글, 해안선을 지나 여행하게 됩니다. 예산이 된다면 이 모든 것을 생략하고 항공편으로 이동할 … 더 읽어보기
따오는 태국말로 거북이를 의미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타이 걸프만을 헤엄치는 바다거북이름을 딴 코따오는 세련된 코사무이와 쾌락주의적인 코팡안에 비해 느긋한 섬으로 코사무이에서 북쪽으로 65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코코넛 나무로 우거진 해변과 숨겨진 동굴로 무인도를 연상시킵니다. 이 지역에서 최고 좋은 다이빙 포인트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코사무이에서 코따오는 보트로 이동하게 되며 이동 시간, 비용, 여행사에 따라 다양한 … 더 읽어보기
치앙라이와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주요 도시입니다. 두 도시 모두 험준한 산아래 위치하고 있고 코끼리들이 사는 우거진 열대 우림과 금으로 장식된 불교사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도시들은 여전히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활기찬 야시장과 유네스코로 지정된 오래된 도시이고, 치앙라이는 암벽 등반, 눈길을 사로잡는 불교 건축물, 미얀마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두 도시를 … 더 읽어보기
코사무이와 코팡안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한 곳으로 두 곳을 오가는 열대 파라다이스에서 다른 낙원으로 이동하는 여행은 타이 걸프만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조금 건너갈 뿐입니다. 코사무이 섬에는 반짝이는 백사장이 있는 차웽비치와 스파 리조트들이 있는 보풋이 있고 풀문 파티로 유명한 코팡안 섬에는 야자수 그늘로 덮인 숨겨진 해변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 곳을 … 더 읽어보기
본토 도시 수랏타니에서 해변으로 둘러싸인 코사무이 섬까지의 여행은 매년 수천 명의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 성급 호텔, 고급 빌라, 야자 나무 그늘이 가득한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파라다이스 섬 중 하나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합니다.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합니다. 두 곳을 일직선으로 가르는 거리는 80km가 조금 넘고, 많은 여행사에서 페리를 운행합니다. … 더 읽어보기
